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위한 3일

❤ 김춘장이의 위키백과 - 나만의 공부 기록 T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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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부하면서 Git을 미리미리 잘 Commit 하고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피드백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 

 

 

1. 내 Git은 개판이었다

2. 내 Tistory는 난장판이었고 밀려있다

3. 내 옵시디언은 연동을 안 하고 있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Git..

Git에 올리기만 했지 정리를 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사파리 그 자체였다.

 

 

정말 내 맥북에 있는 폴더 그 자체였다

관리되지 않고 public이 되어있었는데

정말 누군가 악심을 품고 내 Git에 와서 

AWS를 털어갔다면 

난 몇천만 원 AWS비용을 냈을지도 모른다 (멍청이)..

 

 

그래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정리하며

1주일간 빡세게 정리해 볼까 했다

 

우선 내가 만들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에

첨가할 수 있는 준비물은

Git, Tistory이다. 

지금까지 기술블로그를 적은 것도 다행이었고

공부하면서 짬짬이 git에 커밋한 것도 다행이었다.

그렇게 나는 동기들 보단 조금 더 재료가 있는 것 같다.

여하튼 이제 포트폴리오의 재료를 정리해 보자

 

 

준비단계

1. Git 정리

-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 단위 분리

- 모든 repo README 작성

- 프로필 README 작성

 

 

 

2. Tistory 정리

- 밀린 포스팅 정리, 단 급하게 적지 않기

혹시라도 중간에 조회수가 올라가는 포스팅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보안 필수적으로 하기

 

 

3. 1~2번이 정리가 된 후 이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재정리하기

 

 

 

4.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 선별

 

 

5. 포트폴리오에 넣지 않을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pdf파일별 repo구성

 

 

 

 

자 이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