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의 생태계/Spring과 객체지향/SOLID원칙/Spring의 핵심 및 컨셉

📣 본 포스팅은김영한선생님의 스프링 핵심원리-기본형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스프링 역사 - 릴리즈

• 2003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1.0 출시 - XML
• 2006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2.0 출시 - XML 편의 기능 지원
• 2009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3.0 출시 - 자바 코드로 설정
• 2013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4.0 출시 - 자바8
• 2014년 스프링 부트 1.0 출시
• 2017년 스프링 프레임워크 5.0, 스프링 부트 2.0 출시 - 리엑티브 프로그래밍 지원
• 2020년 9월 현재 스프링 프레임워크 5.2.x, 스프링 부트 2.3.x

 

 

 

 

 

스프링 생태계

필수
• 스프링 프레임워크
• 스프링 부트

선택
• 스프링 데이터 : jpa
• 스프링 세션 : 세션관리
• 스프링 시큐리티 : 보안
• 스프링 Rest Dosc : 문서
• 스프링 배치 : 데이터 배치?같은 느낌
• 스프링 클라우드 …외 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스프링프레임워크

• 핵심 기술: 스프링 DI 컨테이너, AOP, 이벤트, 기타
• 웹 기술: 스프링 MVC, 스프링 WebFlux
• 데이터 접근 기술 : 트랜잭션, JDBC, ORM 지원, XML 지원
• 기술 통합 : 캐시, 이메일, 원격접근, 스케줄링
• 테스트 : 스프링 기반 테스트 지원
• 언어: 코틀린, 그루비
•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를 통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술들을 편리하게 사용

 

 

 

 

 

스프링부트

• 스프링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최근에는 기본으로 사용
•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생성
• Tomcat 같은 웹 서버를 내장해서 별도의 웹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됨
• 손쉬운 빌드 구성을 위한 starter 종속성 제공
• 스프링과 3rd party(외부) 라이브러리 자동 구성
• 메트릭, 상태 확인, 외부 구성 같은 프로덕션 준비 기능 제공
• 관례에 의한 간결한 설정

 

 

 

스프링의 핵심

자바 언어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자바의 특징 객체지향언어가 가진 강력한 특징을 살려내는 프레임워크
스프링은 좋은 객체 지향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좋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란?

역할과 구현의 분리

역할과 구현으로 구분하면 단순해지고 유연해지며 변경도 편리해진다

• 장점
클라이언트는 대상의 역할(인터페이스)만 알면 된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를 몰라도 된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의 내부 구조가 변경 되어도 영향받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는 구현 대상 자체를 변경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설계할때 구현보다 인터페이스가 먼저다, 역할을 먼저 부여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 구현 객체를 만들자

 

 

 

 

 

객체의 협력이라는 관계

혼자 있는 객체는 없다
클라이언트 : 요청, 서버 : 응답 , 수 많은 객체 클라이언트와 객체 서버는 서로 협력관계를 가진다

 

 

 

 

다형성의 본질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 인스턴스를 실행 시점에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다형성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협력이라는 객체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해야 한다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는 것에 대한 한계

역할(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하면 클라이언트, 서버 모두에 큰 변경이 발생한다
그래서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으로 변화가 잘 없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프링과 객체 지향 ?

다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 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어의 역전(IoC), 의존관계 주입(DI) 모두 다형ㅅ엉을 활용 해 역할과 구현을 편리하도록 지원하는 것
스프링을 사용하면 블럭 조립하듯이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

 

 

 

 

 

 

 

SOLID :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클린코드로 유명한 로버트 마틴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을 정리함

1. 단일 책임 원칙(SRP)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하나의 책임은 모호하다, 클 수 있고 작을 수 있다,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
   중요한 기준은 변경이다. 변경이 있을 때 파급 효과가 적으면 단일 책임 원칙을 잘 따른 것 이다
   예시 : UI변경이나 객체 생성과 사용을 분리하는 것
2. 개방-폐쇄 원칙(OCP)
   확장에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다형성을 활용하는 것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새로운 기능을 구현한다
3. 리스코프 치환 원칙(LSP)
   단순히 컴파일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야기 이다
   프로그램 정확성을 깨뜨리지 않으며 하위 타입으 ㅣ인스턴스로 바뀔 수 있도록
4.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ISP)
   특정 클라이언트를 위한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 보다 낫다
   인터페이스도 기능에 맞체 크기에 맞게 분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5. 의존 관계 역전 원칙(DIP)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한다,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이다
   구현 클래스에 의존하지 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라는 뜻
   역할에 의존하게 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실무에서 고민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 추상화라는 비용이 발생한다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구체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고 향 후 꼭 필요할 때 리팩터링 해서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확장 가능성이 있다면 처음부터 인터페이스로 설계하는 것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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